극단소개

대학로연극추천 재미있는 연극 '라면' 공연팀입니다.

먹고 싶은 연극 '라면'

대학로 연극 추천, 재미있는 연극

극단 '동화가 꽃피는 나무'는

 ‘동화가 꽃피는 나무’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공연 분야에서 활동하던 기획자, 작곡가 겸 연출가, 극단 등의 젊은이들이 서로의 능력을 모아 2006년 4월 창단한 공연 단체입니다.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배달하는 행복한 집배원”을 모토로 시작하여 지난 10년간 서울 어린이연극상 인기상과 연기상을 수상하고 김천국제가족연극제의 금상을 수상한 어린이 창작뮤지컬‘깃털피리’와 안성세계민속축전에 초청 공연된 인형극‘줄 타는 아이 어름삐리’등의 창작극과 일본 후쿠오카 페스티벌과 아시테지 겨울축제 공식초청, 5개시도 교육청 우수문화콘텐츠 선정 그리고 김천국제가족연극제 은상과 무대미술상 및 연기상을 수상한 뮤지컬 퍼포먼스‘하트비트’등 어린이와 가족 그리고 청소년을 위한 공연을 15편 이상 창작하였고 연간 200회 이상 활발한 공연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동화가 꽃피는 나무’는 늘 새로운 도전정신으로 2014년 Try Out 공연을 거쳐 2015년 11월부터 시작 된 청춘 코미디 연극‘라면’을 대학로에서 공연함으로써 어린 아이부터 어른들까지 모든 분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드리고 사랑을 받는 극단이 되기 위해서 힘차고 활기차게 뛰어나가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동화를 읽고 청소년들이 꽃을 피워서 어른이 되면 행복이라는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동화가 꽃피는 나무’는 우리의 꽃인 문화와 예술을 재미와 감동이라는 열매로 관객들에게 선물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극단입니다.

'동화가 꽃피는 나무'의 장점

재밌다! 감독적이다!!